East oklm, The hand remake garments, patchworked landfill french work wear(bleu de travail, Type 02)
SOLDOUT
315,000원

 

 East oklm, The hand remake garments로 빈티지한 블루 색상의 프렌치 워크웨어에 다른 프렌치 워크웨어의 조각들로 패치워크 되어지고, 반다나로 옆을 채워 만들어진 상품. 불규칙한 둥근 모양의 프렌치 워크웨어 조각들로 안쪽과 바깥쪽을 번갈아가며 패치워크 되어졌으며, 지그재그 스티치를 이용하여 끝부분을 잡아주어 보다 단단하게 만들어짐과 동시에 여러가지 색상의 실을 이용하여 X자 모양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패치워크 되어진 프렌치 워크웨어의 원단들은 각기 다른 에이징과 세월감을 가져 보다 매력적인 색감으로 자리하고, 플란넬 셔츠의 조각으로 포인트를 만들었으며, 옆을 채운 반다나는 탈색된 색상으로 빈티지한 느낌 보다 잘 나타내어 줍니다. 단단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하나의 옷 입니다.


총길이: 72cm(가운데  기준)

어깨: 50cm

가슴단면: 68cm

팔기장: 59cm

소매통(암홀): 28cm

밑단: 68cm


원단: 면 100%  (패치워크 부분 일부 울 혼용)


(재는곳의 위치에 따라서 사이즈오차(약 1~3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model:  175cm 65kg

수작업으로 진행 한 핸드 리메이크 제품으로 교환,환불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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