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oklm, The hand remake garments, patchworked landfill french work wear(bleu de travail)
SOLDOUT
255,000원
East oklm, The hand remake garments로 인디고 색상의 프렌치워크웨어에 테일러 원단의 패치워크와 옆을 채운 반다나로 만들어진 자켓 상품. 어두운 블루와 네이비, 블랙 색상의 테일러 원단을 활용하여 전체적으로 색상의 톤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되, 오른쪽 소매에 밝은 그레이 색상의 패치워크로 포인트를 볼 수 있습니다.
왼쪽 소매에는 테일러 원단의 리미지 부분을 활용한 좋은 포인트가 있으며, 옆을 채운 네이비 색상의 반다나는 여유로운 실루엣을 가지는 역할이자, 움직임과 함께 보여질 부분으로 자리 합니다.
패치워크 되어진 테일러 원단 위로 블랙색상의 실을 이용하여 지그재그 스티치와 일자 스티치의 단단한 내구성을 볼 수 있는 표현을 볼 수 있으며, 가까이에서 볼수록 보다 높은 퀄리티의 작업들을 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하나의 옷 입니다.
총길이: 71cm(가운데 기준)
어깨: 49cm
가슴단면: 67cm
팔기장: 62cm
소매통(암홀): 30cm
밑단: 67cm
원단: 면 100% (패치웜크 부분 일부 울 혼용)
(재는곳의 위치에 따라서 사이즈오차(약 1~3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model: 175cm 65kg
수작업으로 진행 한 핸드 리메이크 제품으로 교환,환불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일주일 이내에 배송 완료 됩니다.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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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439-0201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46 (성수동1가)
B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