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oklm, The hand remake garments, Patchworked landfill French workwear (bleu de travail)
SOLDOUT
325,000원

 

 East oklm, The hand remake garments로 자연스러운 세월감을 가진 블루 색상의 빈티지 프렌치 워크웨어에 테일러 원단의 패치워크와 옆을 채운 반다나로 만들어진 자켓 상품. 

 빈티지한 멋스러운 블루 색상이 인상적인 프렌치워크에 조화로운 빈티지한 블루 계열의 테일러 원단들을 활용하여 색감의 조화와 안정감 있는 패치워크를 볼 수 있습니다. 

 패치워크 되어진 테일러 원단 위를 지나는 일자와 지그재그 모양의 스티치는 단단한 내구성의 표현이자 좋은 디테일로 자리하며, 옆을 채운 부분은 빈티지 프렌치 워크웨어의 조각들의 연결과 그 안으로  두겹을 겹친 네이비 색상의 Fast color 반다나로 채워 움직임과 함께 보여질 포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역할도 함께 가집니다. 포켓들은 패치워크 이후 제자리로 위치하여 좋은 쓰임새를 가지며, 안주미니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빈티지한 세월감과 리메이크 제품의 희소성을 가진 제품으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하나의 옷 입니다.



총길이: 70cm 뒷목선부터 가운데 앞면기준 (카라제외)

어깨넓이: 50cm

가슴단면: 68cm

팔기장: 55cm

소매통(암홀):32cm

밑단: 61cm


원단: 면 100% (패치워크부분 일부 wool , cashmere, polyester)


(재는곳의 위치에 따라서 사이즈오차(약 1~3cm)가 있을 수 있습니다)


*model:  175cm 65kg

수작업으로 진행 한 'One and Only' 핸드 리메이크 제품으로 주문취소, 교환, 환불 불가하오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이스트 오캄의 리메이크 제품은 모두 빈티지 제품으로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약간의 오염이나 데미지가 존재할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일주일 이내에 배송 완료 됩니다.